4월 설교계획

 

 

4월 1일 사순절 5번째 주일(보라색)

1. 본문: 요한복음 12:1-8 (사 43:16-21, 시 126, 빌 3:4하-14)

2. 주제: 예수를 향한 사랑(값비싼 향유를 예수에게 바른 여인)

3. 성서일과의 내용: 사순절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에 점점 가까이 다가갈수록 본문들은 서로 다른 느낌을 준다. 구약과 시편본문은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기다리며, 그리고 그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을 가진다. 그 본문들은 즐거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신약본문들의 내용은 분명하다. 서신서 본문에서 바울은 예수의 부활에 대한 믿음을 확증하면서 예수를 아는 최상의 가치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독자들에게 약간은 경고조로 자신과 함께 진리를 붙잡기를 요구하고 있다. 복음서에서 우리는 주님을 향한 마리아의 사랑을 보게 되지만, 또한 유다의 배신과 예수의 죽음과 같은 어두운 그림자를 느끼게 된다.

4. 축하에로의 초청: 십자가로 나아가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앙의 갱신을 경험하는 사순절 5번째 주일에 오신 자매 형제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사순절 기간에 어떤 새로운 깨달음이나 결단을 하였습니까? 그런 깨달음과 결단이 여러분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우리 가운데누구라도 좋으니 자신의 것을 나눌 분들 있습니까? 원하는 자들이 있다면 2-3명에게 요청할 수 있다.

목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신 초청을 우리가 값싼 것으로 만든다해도 그의 부르심은 우리가 결코 쉽게 따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중: 주님의 부르심은 자신을 주고 희생을 각오하는 부름에의 초청입니다.

목사: 그의 부르심은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는 힘든 일을 요구합니다.

회중: 그런 실망과 좌절은 모든 사람이 쉽게 포기할 때 계속 일어납니다.

목사: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한다면 서로를 받쳐줄 필요가 있습니다.

회중: 우리의 삶을 함께 축하함으로 서로를 받쳐줍시다.

 

4월 8일 종려/고난주일(사순절 6번째 주일; 보라색)

1. 본문: 1) 종려주일 누가복음 19:28-40 (시 118:1-2, 19-29)

2) 고난주일 누가복음 22:14-23:56/ 23:1-49 (사 50:4-9상, 시 31:9-16, 빌 2:5-11)

2. 주제: 누구를 위한 흥분이며 환영인가(잘못된 이유로 예수를 환영하는 군중)

3. 성서일과의 내용: 전통적으로 사순절 6번째 주일은 종려주일이나 고난주일로, 아니면 그 두 가지를 모두 축하하는 주일로 지켜져 왔다. 두 가지를 모두 축하하는 경우, 종려주일 본문은 고난을 향한 과정이나 주일예배의 시작부분을 위한 본문에 해당된다. 종려주일을 위한 누가복음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설명이다. 시편은 성전 구역 안으로 들어갈 때 부르는 응답송이다.

고난주일을 위한 구약본문(이사야의 3번째 고난의 종 노래)은 하나님의 종이 당하는 고난과 승리 모두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고통과 고난을 강조하는 시편 31편은 이사야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제공한다. 서신서 본문에서 바울이 인용한 초대교회의 찬송은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8절)"라는 구절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구절은 초대교회의 예배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는데 사용되었다. 긴 복음서 본문은 우리를 최후의 만찬으로부터 예수의 죽음으로 인도한다.

4. 축하에로 초청: 우리를 만드시고, 보존하시며, 우리에게 힘을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종려'고난주일에 오신 자매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미리 가운데 좌석에 나무가지들을 준비해 넣고 정해진 시간에 예수 분장을 한 사람이 세발 자전거나 어린이용 장난감을 타고 강단 앞으로 들어오도록 준비한다. 예수가 들어올 때 여러 악기들을 연주하여 대환영의 분위기를 만든다. 물론, 많은 청중들은 예수가 들어올 때 일어서서 "호산나, 호산나, 우리의 왕이시여! 당신을 환영합니다!"를 외치게 한다.) 예수께서 우리 교회로 들어오십니다! 그 분을 박수와 환호성으로 환영합시다! 웃음, 춤, 노래 등으로 우리의 기쁨을 표현합시다! 우리의 왕이 오십니다! 우리의 왕이 여기에 계십니다!

 

4월 15일 부활주일(하얀색)

1. 본문: 요한복음 20:1-18/눅 24:1-12 (행 10:34-43/사 65:17-25, 시 118:1-2, 14-24,

고전 15:19-26/행 10:34-43)

2. 주제: 우리의 옛 행실, 언어, 생각 등을 완전히 버리지 않고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활절은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의심을 가지고 있는 자라도 참석할 수 있는 일년 중 최고의 축제일이다.

3. 성서일과의 내용: 구약본문은 부활절이 주는 종말론적 기쁨을 기대하게 한다. 시편은 구원을 감사하는 노래로 죽음을 패배를 당한 적으로 표현한다. 신약의 본문들은 초대교회가 부활에 관하여 다양하게 표현한 문학의 한 예이다. 사도행전은 예수의 생애, 죽음 그리고 부활에 관한 복음을 선포한 내용으로 거의 교리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서신서 본문은 바울이 부활에 관하여 광범위하게 다룬 내용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눅 24:1-12과 요 20:1-12은 제자들이 빈 무덤을 발견한 내용을 다룬다.

4. 죽음 없는 생명을 원하는 자들을 성금요일로 다시 돌아가게 하라! 미리, 예수 역을 맡은 자에게 험한 나무 십자가를 지게 한다. 이 사람은 예배가 시작되기 약 7분전에 십자가에 달린다. 다른 두 사람이 십자가를 붙잡고 있도록 한다. 조명을 준비하고 십자가의 높이는 청중의 눈 높이 정도로 하고 성전 앞이나 중앙에 놓는다. 독창자가 찬송가 136장(거기 너 있었는가)의 1절을 부른다. 목사는 먼저 예수의 죽음에 대한 간단한 묵상 글을 읽은 다음,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신 마지막 7 말씀을 읽는다. 목사가 架上七言의 마지막 부분을 읽을 때 누군가 무대 뒤 또는 방송실에서 나무에 못을 박는 소리를 낸다. 예수는 숨을 거둔다. 이어서 1분간 침묵의 시간을 준다(이 때 예수는 십자가를 둔 채 성전을 떠난다). 그 다음 회중이 찬송가 136장의 2절과 3절을 부르면서 십자가 앞으로 걸어나와 십자가 앞에 선다. 찬송을 다 부른 후 다시 1분간 침묵의 시간을 가진다. 앞으로 나온 자들은 목사가 축하에로의 초청을 한 후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 성전 여러 곳으로 흩어져 서로를 환영하면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5. 부활절 축하에로의 초청: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수도 없이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다는 기뿐 소식을 들어 왔습니다! 실제로 이 복음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개인적으로 부활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이 복음은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우리의 삶 속에 부활하신 주님을 받아들일 것을 거절한다고 해도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 이유는 십자가 위에서 죽은 예수의 몸이 오늘도 다시 사신 주님의 새로운 몸, 교회공동체로 숨을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은 이 땅 위에서 우리를 통하여 그리고 우리 안에서 계속 축하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지금 여러분 모두가 이 기쁨의 메시지로("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도록 초청합니다.

 

4월 22일 부활절 2번째 주일(하얀색)

1. 본문: 요한복음 20:19-31 (행 5:27-32, 시 118:14-29/ 150, 계 1:4-8)

2. 주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해넘이를 해돋이로 바꾸어 놓으셨다.

3. 성서일과의 내용: 부활을 축하하는 7주 동안, 교회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준 영향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도행전 본문은 부활 이후에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들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렇게 함으로, 교회는 부활절이 어떻게 교회의 사명과 연결되는지에 관하여 새로운 이해를 얻을 수 있다. 교회는 세상으로 나갈 때 예수 부활에 대한 충실한 증언을 하도록 강한 책임을 가지게 된다. 사도행전 5장은 사도들이 유대 산헤드린 앞에서 보여준 극적이며 강력한 증언에 관한 내용이다. 시편 118편은 전쟁으로부터 승리하여 돌아오는 왕의 감사기도이며, 시편 150편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강조함으로 사도행전 본문과 연결된다. 요한계시록은 여러 시대를 거쳐 교회에 소망을 주는 기억할 만한 내용을 제공한다. 계시록의 상황은 "죽은 자 가운데 부활의 첫 열매이며 세상의 군왕들의 통치자이신(계 1:5)"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하는 내용의 사도 요한의 영광송이다. 요한복음은 부활절 저녁에 나타나신 예수와 그가 도마와 만난 사건들에 관한 내용이다.

4. 부활절 축하에로의 초청: 부활절 2번째 주일에 오신 자매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만일 우리의 부활절이 지난 주일에 끝이 났다면, 부활절 축하는 결코 다시 시작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활절은 월력의 한 날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 경험되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기뻐합시다, 그리고 끊임없이 기뻐합시다. 모두 외칩시다! 우리의 기쁨을 "할렐루야!"로.

 

4월 29일 부활절 3번째 주일(하얀색)

1. 본문: 요한복음 21:1-19 (행 9:1-6[7-20], 시 30, 계 5:11-14)

2. 주제: 고기 잡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실패와 좌절을 씹고 사는 자들에게 누가 찾아오는가?

3. 성서일과의 내용: 이 주일의 본문들은 교회의 시작을 생각나게 하면서, 두 제자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남으로 다시 소명과 사명을 받는 내용을 다룬다. 사도행전은 다소 출신 사울의 회심에 관한 내용으로 그는 주님의 "택한 도구"(행 9:15)로 지명된다. 시편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고침을 받으며 회복되는 것을 강조하는데 특별히 주제상 사울이 눈을 눈을 뜨지 못하다가 보게되는 내용과 연결된다. 시편은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있는 천사들이 죽임을 당한 어린양에게 찬양을 돌리는 장면을 다룬다. 요한복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은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그의 어린양들을 먹이라는 사명을 받는다.

4. 부활 축하에로의 초청: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활절 3번째 주일에 오신 자매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지난 주 당신의 실패와 좌절 속에서 누구를 만났습니까? 오늘 우리는 이 주제를 가지고 주님을 만난 우리의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목사: 안녕하세요! 샬롬! 평강!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회중: 여기에 모인 것을 기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 모인 것을 누가 알며 관심을 가집니까?

목사: 누군가 여러분 모두에 관하여 알고 계십니다. 누군가 밤을 새우며 노력해도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자들의 깊은 좌절의 한숨 소리를 들으신 것처럼 말입니다.

회중: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을 압니다. 또한 우 리의 이름이 아직도 하나님의 가족 명부에 기록되어 있음을 압니다.

목사: 그러나 여러분은 기록되거나 기억되는 존재 그 이상입니다. 가장 최근의 뉴스에 의 하면 여러분은 모두 컴퓨터 이상으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있다는 것입니다.

회중: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목사: 바로 디베랴 바닷가에서 헛손질하던 자들이 경험한 복음이 말해줍니다. 그들에게 찾 아오신 주님이 우리의 구멍난 삶 속에도 찾아오십니다.

회중: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