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설교계획

 

5월 6일 부활절 4번째 주일(하얀색)

1. 본문: 요한복음 10:22-30

2. 주제

예수님은 풍성한 삶을 주시는 선한 목자이시다. 예수님과 오늘의 사회는 각각 풍성한 삶을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3. 부활을 축하하는 인사

우리를 창조하실 뿐 아니라,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보존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부활절 4번째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들을 환영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오셨습니까? 즐거운 기분으로? 아니면 슬픈 기분으로? 미칠 것 같은 기분으로? 아니면 이 3가지가 뒤범벅이 된 기분으로 오셨습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기분으로 오셨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이 예배로부터 무엇을 희망하시는가 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오셨는가에 따라 이 예배에 대한 기대도 다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은 이 예배로부터 무엇을 얻으려합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기를 원하십니까? 생각하고 있는 어떤 것에 확신을 얻으려 합니까? 당신의 양심에 자극을 주어 가책을 느끼길 원합니까? 한 주간을 위한 계획을 세우렵니까? 무엇입니까? Mark Twain은 한 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주일예배에 참석한 자들이여],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저들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 이 말에 제가 한마디 추가하겠습니다: "이 주일예배에 구경꾼과 관찰자로 오지 않고 하나님에게, 우리 자신들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책임을 가지는 참석자로 온 자들은 복이 있나니, 저들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으로부터 충만함을 얻을 것이라." (알아둘 것은 예배 인도자의 임무가 예배 참석자들의 다양한 기대들을 부수려는 것이 아니다.)

(다음의 교독문을 나누는 동안 조용히 악기 연주를 하도록 한다)

목사: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마음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회중: 당신이 베푸신 사랑에 우리의 마음으로 화답합니다.

목사: 우리의 생각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회중: 당신을 향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 우리의 생각으로 찬양합니다.

목사: 우리의 뜻을 다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회중: 순종하는 자세로 선한 목자를 따르려는 우리의 뜻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목사: 은혜와 지혜와 계시로 구원을 베푸신 당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회중: 모든 사람으로 당신께서 그들의 목자되심을 알게 하셔서 당신을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것 이상으로 당신을 믿게 하옵소서.

 

5월 13일 부활절 5번째 주일(하얀색)

1. 본문: 요한복음 14:1-14 (행 11:1-18, 시 148, 계 21:1-6)

2. 주제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신약성경은 기독교가 절대적이거나 최고의 종교, 또는 기독교인이나 교회가 가장 뛰어나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신약성경이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이 단 한번 주신 유일한 계시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유일한 계시인 그리스도가 하나님, 인간, 생명, 우주의 성격을 보여주며 진리와 가치의 기준이 된다.

3. 부활을 축하하는 인사

하나님께서 매인바 된 세상을 자유롭게 하실 때,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입니다. 그 이외의 다른 길, 진리, 생명은 없다. 다른 고통이나 출생, 다른 고난이나 구원, 다른 십자가형이나 부활, 다른 죽음이나 생명, 그리고 다른 십자가나 면류관은 없습니다. 부활절 5번째 주일인 오늘, 부활절은 다시 한번 달력의 한 날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들의 마음 생각, 힘, 그리고 뜻에 영향을 준 한 사건이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의 선물에 대한 감사입니다.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에게 그 선물을 주신 분의 임재와 능력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목사: 자, 그 선물을 주신 분을 송축합시다.

회중: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모습을 그 흔한 텔리비젼에서 발견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목 소리를 그 흔한 라디오에서도 듣지 못합니다.

목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분명한 길되시는 분, 하나님의 길을 더욱 송축합시다!

회중: 그러나 하나님은 방송에 출연하시지 않으며 족보도 없습니다.

목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분명한 진리되시는 분, 하나님의 진리를 더욱 송축합시다!

회중: 그러나 세계는 두려움에 싸여있으며 우리도 그렇습니다.

목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분명한 생명되시는 분, 하나님의 생명을 더욱 송축합시다!

회중: 그러나 어떤 표시로,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목사: 참 진리이신 하나님은 표시나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회중: 그러면 누가 하나님이신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목사: 하나님께서 먼저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시지 않으면 그 분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그리고 생명이심을 분명하게 보이셨습 니다.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기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로 기쁘시다면 우리 각자 가장 좋아하는 표현으로 하나님을 송축합시다!

 

5월 20일 부활절 6번째 주일(하얀색)

1. 본문: 요한복음 14:15-21

2. 주제

성령의 약속. 어떤 이들은 놀라운 일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다른 이들은 그렇지 않다. 준비가 되었든지 아니든지 하나님은 성령께서 오실 것이라고 놀라운 약속을 주신다.

3. 부활을 축하하는 인사

오늘 이 주일예배에 오신 형제 자매들을 부활하셔서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부활주일 이후 여러분의 생활과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특별히 지금 나눌만한 것이 있는지요? (잠시 기다린다. 자원자가 없다면 각자 침묵의 시간을 즐기거나 하나님에게 감사의 표현을 한다.) 오늘 예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몇 주 안에 성취하실 한 약속을 서로 나누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나눌 기쁜 소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계명에 관한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나눌 기쁜 소식이 제안이나 추천이 아니라 계명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심으로 계명을 주십니다. 어거스틴이 말한대로, "우리가 오직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어거스틴의 말을 되풀이하라. 그리고 그 말의 의미를 음미하도록 잠깐 침묵의 시간을 주라.)

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너무 사랑하셨고 지금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회중: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목사: 선한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사랑하신다고 말한 것입니까?

회중: 아닙니다!

목사: 그러면 세상을 자랑하는 자들, 인정 없는 자들, 욕심장이들, 탐욕이 많은 자들, 버림받 은 자들, 외로운 자들, 거스리는 자들 중의 하나를 말한 것입니까? 그들 모두를 말한 것입니까? 우리와 같은 자들 말입니까? 우리 모두를 말한 것입니까?

회중: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위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에게 애정을 표시하시고, 우리를 설득하시고, 우리를 찾으십니다. 목사: 그 말이 사실이라면 여러분들을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를 그런 세상에 보내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 받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주신 것을 송축합시다.

 

5월 27일 부활절 7번째 주일(하얀색)

1. 본문: 요 17:1-11

2. 주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기도는 전선줄이 발전기에 복종하는 것이요, 꽃이 태양에 복종하는 것이요, 어린아이가 교육에 복종하는 것이요, 환자가 의사에게 복종하는 것이요, 부분이 전체에게 복종하는 것이요, 작은 생명이 생명의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E. Stanley Jones)

3. 부활을 축하하는 인사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마지막 주일이다. 예배 인도자로서 성전 뒤 쪽으로 입례해보라. 그것도 갑자기 큰 소리로 웃으면서 말이다. 만일 이 폭소대작전을 다른 사람들과 하기를 원한다면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요청하여[안내위원이나, 광고안내 등으로] 그들이 모든 문들을 통하여 성전을 들어올 때 크게 웃도록 하라. 그리고 스테레오같이 울려 퍼지는 큰 웃음소리들이 성전 안에 가득 차도록 하라. 성전 안에서 먼저 기다리는 예배 인도자는 성도들이 성전으로 들어올 때마다 이렇게 말하라): "어서 들어오세요, 이리로 오세요. 우리 함께 웃읍시다. 오늘 주일은 하나님께서 죄와 죽음을 부수고 마지막으로 크게 웃으신 부활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만일 이 부활의 기쁜 소식이 우리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지 못한다면, 무엇을 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웃음으로 서로 인사를 나눕시다."

(몇 분 지난 후에 교독한다.)

목사: 보세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지금 웃음이 가득 찬 여기에 계십니다. 이것으로 충분합 니다!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 웃음이 가득 찬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으로 충분 합니다!

오른 쪽 회중: 할렐루야! 왼 쪽 회중: 샬롬!

목사: 할렐루야! 샬롬!

오른 쪽 회중: 할렐루야! 왼 쪽 회중: 감사함으로 주께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