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그리스도인의 완전"

(요약)

1. 완전 교리에 영향을 준 요인들

1. 1725년(23세): 테일러의 "거룩한 삶과 죽음의 법칙

동기의 순수성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그의 삶 전체를 하나님에게 헌신하기로 결심함(사람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결국 마귀에게 바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함).

2. 1726년: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따라서"

그의 마음 전체를 하나님에게 드려야 함과, 동기의 단순성과 감정의 순결함이 없다면, 하나님의 산에 오를 수 없음을 깨달음.

3. 1,2년 후: 로우의 "그리스도인의 완전"과 "심오한 소명"

반쪽 그리스도인이 절대로 불가능함을 확신하고, 전적인 헌신을 결심함.


2. 완전 교리의 형성과정

1. 1729년: 성서를 유일한 표준으로 삼고 탐독, 연구함

2. 1733년: "마음의 할례"라는 제목으로 성결과 정결, 완전함, 완전한 사랑, 하나님의 영광을 강조함

3. 1739년 이 주제에 관한 첫 논문 "메토디스트의 성격"을 출간함. 여기서 완전한 그리스도인에 대해 논술함(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사랑, 전적인 위임, 깨끗한 마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

4. 런던 감독 깁슨과의 대화(웨슬리가 말하는 완전의 뜻을 듣고, 이것을 온 세계에 공포하라고 권면함)

1) 그리스도인은 왜 완전하지 않는가?: 무지, 과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땅 위에서 절대적 완전, 계속적인 증진을 허용하지 않는 완전이란 없다.

2) 어떤 의미에서 완전한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범죄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신다. 내적, 외적 죄로부터 해방된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산다. 교만, 욕망, 자의, 분노에서 순결하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닮는다. 악한 생각과 성품에서 해방된다.

5. 1741년: 찬송가 서문에 첨부: 우리 영혼의 구원은 마음에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이다. 성령에 의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한다. 하나님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유혹으로부터 자유롭다. 기쁨과 평화가 넘친다. 순간적인 동시에 점진적인 역사이다.

 

3. 성화론 혹은 완전론에 관한 질문과 답변(1744년)

1. 성화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의와 참된 성결로 새로워지는 것이다.

2. 완전한 그리스도인이란 마음과 생각과 영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3. 내적 성화는 사람이 의롭다고 인정되는 순간(칭의)에 시작된다.

4. 죽기 전에도 당장 기대할 수 있다.

5. 얼마 동안은 죄에 대하여 죽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은총과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 하나님의 사랑과 형상 안에서 계속 성장해야 한다.

6. 활기찬 복종, 모든 계명의 열정적 준수, 경각심과 교만, 자기 부정과 날마다 십자가를 짐, 진지한 기도와 금식, 하나님의 모든 규례에 참여하므로써 변화를 바랄 수 있다.

7. 사랑은 율법을 성취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사랑에 의해 작동되고 활성화되는 신앙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모든 계명의 목적이다.

8. 유혹을 받아도 이를 물리치고, 순수한 사랑으로 넘친다.

9. 성령의 증거와 열매로 우리가 성화되었다는 사실을 안다.

10 충고 사항
     
1) 교만을 경계하고 계속 기도하라.
     
2) 열광주의(과열된 상상)를 경계하라.
     
3) 반(反)율법주의를 경계하라.
     
4) 태만(나태)의 죄를 경계하라.
     
5) 하나님 이외에 무엇을 기대하는 일을 경계하라.
     
6) 교회분열을 경계하라.

 

4. 웨슬리의 요약(1764년)

1. 완전은 가능하다. 성서가 반복해서 언급하기 때문이다.

2. 칭의보다 빨리 오는 것이 아니다. 의로워진 사람은 완전으로 나아가기(히 6:1) 때문이다.

3. 죽음 후에 오는 것은 아니다. 바울은 생존한 인간이 완전하다고 말하기(빌 3:15) 때문이다.

4. 절대적 완전이 아니다. 절대적 완전은 하나님에게만 속하기 때문이다.

5. 인간을 무오(無誤)하게 만들지 않는다. 인간이 육체로 있는 한, 아무도 무오하지 않다.

6. 그것은 "죄로부터의 구원"이다.

7. 그것은 "완전한 사랑"(요일 4:18)이다.

8. 사랑으로 완전해진 자는 은총으로 성장할 수 있다.

9. 완전은 상실될 수 있다.

10. 그것은 점진적인 역사로 유지된다.

11. 어떤 신자들에게는 순간적인 변화가 일어났지만, 어떤 신자들에게는 이 변화가 순간적이지 않았다.

 

5. 성결에 관한 성경구절

I.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명백한 언약이 성경에 있는가?

1. 겔36:25-27,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3.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4. 엡5:25-27,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5. 롬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II. 온전한 성화를 위한 기도들이 성경 속에 있는가? Yes! “만일 온전한 성결이 없다면 이런 기도는 하나님을 희롱하는 것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1. 마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2. 요17:20-23,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3. 엡3:14-18,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4. 살전5:22-24,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III. 온전한 성화를 위한 명령은 어떤 것이 있는가?

1. 마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2. 마22:3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IV. 온전한 성화가 죽음 이전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가? Yes.

-명령이라는 것의 본질: 명령은 죽은 자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산 자에게 하는 것이다. “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은 “네가 죽을 때 그리 하라”는 말이 될 수 없고, 살아있는 동안에 하라는 것이다.

-성경에 명시된 본문이 있다

1. 딛2:11-14,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서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2. 눅1:69-75,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 우리 조상에게 언약하신 긍휼을 기억하심이라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V. 실제로 이런 상태에 이른 사랑의 예가 성경에 있는가? “있다. 사도 요한을 위시하여 다음의 성경 구절에 ‘우리’라고 한 모든 사람들이 예이다”

요일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